

‘성탄’의 경제, 그 이름은 ‘나눔과 친교’(Communion)
루이지노 브루니(Luigino Bruni) 글 2019년 12월 24일 베들레헴의 마구간에는 경제가 많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곳에는 아기가 하느님의 말씀이 되게 한, 신비롭고도 거룩한 유익함의 경제, 그러면서도 인간적인 유익함의 경제, 곧...


소명과 이웃
인생에서 사명을 갖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우리는 ‘시민적 소명’이라는 것에 대해 말할 수 있는가? 이탈리아의 일간지 《아베니레Avvenire》에서 상당 기간에 걸쳐 이 주제를 다루고 있는 경제학자 루이지노 브루니Luigino Bruni에게...


비디오 - "Benedetta Economia!" - 2018년 11월 4일분
2018년 "Benedetta economia!" 제 1회에서는 부당 임금, 저임금과 고도로 착취당한 노동자들에 대해 알아본다. 이 주제로 “Benedetta Economia!” 가 시작된다. 루이지노 브루니 (Luigino Bruni)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