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를 위한 경제, EoC 20주년 총회, <상파울로에서 세계로> "예언이 역사가 되다"
올해로 탄생 20주년을 맞는, EoC (Economy of Communion)의 총회가 지난 5월 25일~28일 그 발상지인 브라질 상파울루 인근 마리아폴리 지넷따 소도시에서 열렸다. 5대륙 37개국 640여 명의 기업주, 근로자, 학생, 경제...


브라질: 빈곤 극복을 위한 네트워크 SUPERA 시작
지난 며칠간 Vargem Grande Paulista - 상파울루 (San Paolo) - 브라질 (Brazil)의 지네타 (Ginetta) 마리아폴리 센터에서 SUPERA 네트워크의 첫 번째 모임이 열렸다. 약 30명이 참가했다. 지난 10월에...


João Carlos Pompermayer에게 모두의 감사를
그는 그의 전문성과 위대한 인성으로 오늘날 세계에서 모범이 되고 있는 스파르타코 산업 단지에 소중한 기여를 했다. anpecom.com.br에 게재 브라질에서 EoC를 생각할 때 첫 번째 산업 단지인 Polo Spartaco(스파르타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