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소피아 대학 – 영어와 (한국어)로 소통하는 EoC 기업(비즈니스) 과정 시작<사회친화적이고 시민경제적인 나눔과 친교의 기업> 온-오프라인 연계 과정이 시작되었고 지금도 등록이 가능하다. 놀랍게도 2월 13일의 첫 수업에 “고요한 아침의 나라”에서 온 5명이 강의실로 출석하였다. 서울 또는 부산에서 저녁식사를...
이탈리아 EoC 사무국 지휘봉을 넘기다이탈리아 EoC 사무국 세대 교체 새 임원들은 모두 몇 년 전부터 “EoC 청년 멤버”의 주인공들이다. 오르넬라 세카 대표와 파비오 마그리니 사무국장은 5년의 임기 후 루카 관달리니, 마리아 갈리오네, 스테파니아 나르델리로 구성된 공동 경영진에게...
최저임금과 근로빈곤 [Pani e Pesci 빵과 물고기]마태오 복음 20:1-16 선한 포도밭 주인의 비유(마지막 일꾼의 비유) 최저임금과 근로빈곤 브루니 교수: 하루가 끝날 무렵에 와서 마지막 몇 시간만 일한 일꾼들의 이야기는 노동과 임금, 경제와 깊은 관련이 있는 매우 중요한 비유입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