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바이러스(COVID)를 함께 극복하는 보편 형제애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유럽과 서구 여러 나라에서 중국인들에 대한 거부감과 공포가 확대되는 양상 속에서도, 이탈리아 로마의 한 중국 음식점에서 있었던 다음과 같은 장면은 우리를 훈훈하게 합니다.


사회적경제에서 일하는 의미의 재발견
사회적경제계界는 마치 럭비(rugby) 경기에서처럼 뒤로 갈 줄 알아야 앞으로 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사회적경제의 뿌리는 과거가 아니라, 현재이고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제3섹터(the third sector)*는 아직도 필요한가?”라는...


공동선을 확산하는 광고
마리아 갈리오네(MARIA GAGLIONE) 글 2020년 2월 1일 EoC 국제 홈페이지에 게재 이탈리아 가톨릭 일간지 《아베니레Avvenire》에 2019년 12월 27일 게재 EoF(프란치스코의 경제): 사람들이 보다 책임감 있게 살아가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