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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 베스트팔렌 (Westphalia)을 방문하는 EoC 기업가들

함께 성장하고 빈곤을 퇴치하기 위해 서로가 서로에게 배우기

2월말에 한 작은 그룹의 EoC 기업가들이 독일 북부의 노이엔키르헨(Neuenkirchen)과 라이네 (Rheine)에 갔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두 기업에 대해 더 자세히 알기 위해서였고 이 교류는 매우 유익했다.


클라우스 나만 (Claus Naarman)은 그의 유제품 공장의 생산 구역과 조작실로 이 그룹을 안내했다. 그는 아시아 시장의 확대와 현재 약 150명의 직원이 있는 그의 회사의 다양한 부서의 급여 수준에 대해 언급했다.


오후에는 손야 (Sonja)와 마르틴 볼크머 (Martin Volkmer)가 그들의 치과 병원을 보여 주었다. 그들은 현재 100여명의 직원들과 함께 일하고 있으며, 직원 관리의 어려움과 보건 체제의 변화로 인해 직면한 어려움들을 공유했다.


현재 두 기업 모두 세대 교체 이후의 새로운 리더십 구조를 시험해야 하는 상황이다. 젊은 기업가들은 여러 다른 상업 및 경제 분야에서 온 "동료" 기업가들이 제기한 피드백과 관심 및 질문들에 매우 만족했다.


마지막으로, 독일에서의 미래의 EoC 활동들을 구축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고, 빈곤 퇴치에 구체적으로 기여하기 위해 이번 해에 지원할 프로젝트를 결정하기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었다.

독일 남부의 기업가들이 수첩에 표시해 놓아야 할 다음 약속은 8월에 아우스부르크 (Ausburg)에서이다. 놓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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