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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을 위한 학교

  • EoC Korea
  • 2019년 10월 11일
  • 1분 분량

학습과 연구


젊은이와 EoC

EoC와 젊은이들은 1991년 EoC가 태어나던 당시부터 매우 긴밀한 관계로 연결된다. 그 때 EoC의 창설자인 끼아라 루빅(Chiara Lubich)은 새 세대인 젊은이들에게 "이 프로그램(EoC)을 위해 열정을 쏟을 것"을 제안하면서, 특히 "문화적으로 깊은 연구를 할 것을 그들에게 당부한 바 있다. 이 같은 연구는 EoC의 삶의 경험으로부터 경제학, 신학, 사회학과 철학 분야에서 EoC를 확산할 수 있는 하나의 "이론"을 도출해 내는 것을 의미했다. 이 놀라운 세월 동안, EoC 프로젝트는 젊은이들의 기여, 특히 초창기에 자신의 연구 논문 주제로 EoC를 선택한 젊은이들 덕분에, 세계 각지의 대학들에 알려지게 되었다. 오늘날에는 EoC에 대해 더 깊이 알고자 하고 연구 주제로 삼으려는 젊은이들에게 줄 수 있는 자료들이 많이 있다. 아래에서 이러한 자료들을 받은 젊은이들의 제안과 경험들을 찾아볼 수 있다.


이 파트에는 양성과 젊은이에 관한 모든 뉴스를 모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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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경제 EoC

모두를 위한 경제, EoC는 정상적인 한 기업이 적법한 절차를 거쳐 이윤을 창출한 후, 이 이윤을 회사를 위해 재투자할 뿐만 아니라, 구체적으로 빈곤 지역의 가난한 이들을 돕는 데 사용합니다. 또한 경제적인 나눔과 친교의 공동체가 태어나도록 하고, ‘주는 문화(The culture of giving)’, ‘사랑의 문화’가 확산되도록 하는 교육 사업에 이윤의 일부를 내어줍니다. 독지가들의 자선사업과는 달리, EoC 기업에서는 가난한 이들이 단지 수혜자가 아니라, 동등한 주역으로 자신의 존엄성을 지니고 나눔과 친교의 공동체에 능동적으로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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