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대학원 대학교
일치의 문화에 기반을 두고, 일치의 문화의 관점과 전망에 따라 이루어지는 석사 및 박사 과정
경제학 및 경영학 전문 과정
소피아 대학원은 삶과 사상, 연구와 경험을 서로 다시 깊게 연결해 주는 장으로서의 교육과 연구의 실험실 역할을 자임한다. 소피아는 미래를 바라보는 대학원 대학교로써 - 설립자인 끼아라 루빅(Chiara Lubich)이 자주 강조했듯이 - 현재와 미래의 인간이 점점 더 온 인류를 하나의 공동체로 여기는 '세계인(man of the world)'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바에 주의를 기울인다.
소피아는 모든 이에게 열려 있는 교육과 육화된 지식들에 관한 교육을 제공하며, 이처럼 육화된 지식들은 경제계에서, 특히 기업에서 차별화된 역량이 될 수 있다.
소피아 대학원은 "주는 문화(culture of giving)"와 상호성으로 잘 훈련되고 이 정신이 몸에 밴 "새 인간(콜로 3, 10)"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의 도구이며, 이 같은 양성이 없이는 EoC를 실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이것이 바로 EoC 기업들의 이윤 중 상당 부분을 소피아 대학원에 대한 재정적 지원에 사용하고 있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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