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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대학원 대학교

  • EoC Korea
  • 2019년 10월 11일
  • 1분 분량

일치의 문화에 기반을 두고, 일치의 문화의 관점과 전망에 따라 이루어지는 석사 및 박사 과정


경제학 및 경영학 전문 과정


소피아 대학원은 삶과 사상, 연구와 경험을 서로 다시 깊게 연결해 주는 장으로서의 교육과 연구의 실험실 역할을 자임한다. 소피아는 미래를 바라보는 대학원 대학교로써 - 설립자인 끼아라 루빅(Chiara Lubich)이 자주 강조했듯이 - 현재와 미래의 인간이 점점 더 온 인류를 하나의 공동체로 여기는 '세계인(man of the world)'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바에 주의를 기울인다.


소피아는 모든 이에게 열려 있는 교육과 육화된 지식들에 관한 교육을 제공하며, 이처럼 육화된 지식들은 경제계에서, 특히 기업에서 차별화된 역량이 될 수 있다.


소피아 대학원은 "주는 문화(culture of giving)"와 상호성으로 잘 훈련되고 이 정신이 몸에 밴 "새 인간(콜로 3, 10)"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의 도구이며, 이 같은 양성이 없이는 EoC를 실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이것이 바로 EoC 기업들의 이윤 중 상당 부분을 소피아 대학원에 대한 재정적 지원에 사용하고 있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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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경제 EoC

모두를 위한 경제, EoC는 정상적인 한 기업이 적법한 절차를 거쳐 이윤을 창출한 후, 이 이윤을 회사를 위해 재투자할 뿐만 아니라, 구체적으로 빈곤 지역의 가난한 이들을 돕는 데 사용합니다. 또한 경제적인 나눔과 친교의 공동체가 태어나도록 하고, ‘주는 문화(The culture of giving)’, ‘사랑의 문화’가 확산되도록 하는 교육 사업에 이윤의 일부를 내어줍니다. 독지가들의 자선사업과는 달리, EoC 기업에서는 가난한 이들이 단지 수혜자가 아니라, 동등한 주역으로 자신의 존엄성을 지니고 나눔과 친교의 공동체에 능동적으로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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