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을 위한 도구로서의 네트워크(프라잡 Fra Job과 안드레아 비스콘티 Andrea Visconti - 루이지노 브루니 교수와의 대화)
사회자 : 프라잡(Fra Job)이 뭔지 설명해 주시고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잔 도나토(Giandonato Salvia) : 프라잡(Fra Job, 일자리 형제)은 ‘투쿰(Tucum)’이라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저는 조합원입니다....


요한23세 공동체협회의 ‘공동체 생활가정’ 이야기
마우리지오 : 몇 년 전에 저희가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뵈러 갔을 때 한 신부님께서 “여러분은 이 사회 안에 존재하는 생태적인 섬과 같다”고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이 사회 안에서 하고 있는 작은 노력들을 긍정적으로 표현해주는 말인 것 같습니다....


리딕스(RIDIX)의 클렘과 마가렛 이야기
1. 전체 행사 개요 ㅇ 행사명 : 경제 속 자매애(형제애) - 평화로 가는 길(Franterinta in Economia : una via per la pace) : AIPEC 10주년 ㅇ 주최 : EoC 이탈리아 기업가 협회(AIPEC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