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oC: 기업을 이끄는 7개 가이드라인(guide-line)
『친교와 나눔의 경제』(Economy of Communion)의 국제 학교가 진행되는 동안, 세계 각지에서 온 젊은이들은 EoC가 기업계와 학계, 그리고 시민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게 될 기회를 가졌다. 출처: 브라질 EoC 2025년 8월 18일 EoC 국제 웹사이트에 게재. 이와 같은 EoC 문화를 이끄는 측면들 중에는 『 EoC 기업의 7개 경영 지침 』도 있다. 이는 포콜라레운동의 창설자인 끼아라 루빅 이 한 제안으로서, ‘친교와 나눔의 경제’(Economy of Communion) 는 이 운동의 한 가지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친교와 나눔의 경제’에서는 각각의 모든 노선이 좀 더 형제애가 깃든 공동체, 좀 더 일치된 공동체에서의 삶을 위한 가치나 가르침에 연관되어 있다. 우리는 각 지침이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제시하기 위해, 서로 다른 대륙들과 분야들에 속한 7명의 남녀 기업가들을 초빙하여, 이러한 경영 모델의


경제학에 사랑이 있을까? 아가페 경제학에 묻다
Is there love in economics? Asking to the “Agape” Economics 이가람 (건국대학교 산림조경분야 사회적경제연구센터 연구원, garamish@gmail.com) 근대 이후의 경제학은 오랫동안 이성과 합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