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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
- 밀가루 두 포대로 시작한 역전 빵집이 '대전의 문화'가 되기까지, 70년을 돌아보는 기념포럼 개최
- 맛있어서 찾았는데, 알고 보니 착한 기업... 모두를 위한 경제 EoC는 유행의 원인이 아니라 지속성의 동력
성심당 창업 70주년 기념 포럼 '모두를 위한 경제(EoC)와 함께하는 성심당의 새로운 가치'가 9월 16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렸다. 국내외 연구자와 현장 실무자, 트렌드 분석가가 한자리에 모여 한 지역 빵집이 70년간 쌓아온 '주는 문화'를 경제학, 조직 문화, 도시사, 소비 트렌드 등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한 자리였다. 사전 접수 이틀 만에 250석이 모두 매진될 만큼 관심이 뜨거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