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월 24일
시민경제, 임팩트 투자 등 11주간 글로벌 전문가와 함께하는 온라인 과정 개설
모두를 위한 경제(Economy of Communion, 이하 EoC) 한국위원회(공동대표 임영진·김미진)는 2026년도 EoC 국제교육과정을 오는 4월 2일부터 6월 10일까지 11주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이 과정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3월 25일까지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EoC 국제교육과정은 이탈리아 소피아대학교(누르면 연결)와 협력해 운영하는 대학 공식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주로 시민경제학, 협력적 임팩트 투자, 이탈리아와 스페인 등 글로벌 EoC기업의 실제사례, 기후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인 전문가가 강의를 이끌고 참여자와 함께 토론을 진행한다. 본 과정은 영어로 운영하며,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 약 100분 동안 진행한다.
올해 교육과정에서는 ▲이상적 목표를 가진 다양한 형태의 기업 사례 ▲경제생활에서의 연대와 포용 ▲공동선을 위한 이익 공유 ▲기후운동 ▲지속가능한 가치사슬 ▲소셜임팩트를 위한 자금조달 등을 다룬다. 주요 연사로는 엘리자베스 갈로 美 프란체스크 협력적 임팩트 투자 공동대표, 앤드류 구스타프슨(경영윤리 분야) 美 크래이튼대학교 교수 겸 美 Communion Proprerties(부동산 개발/임대) CEO, 로나 골드 ‘기후세대(Climate Generation)’ 저자겸 글로벌카톨릭기후운동(Laudato si’) 대표, 이사야스 헤르나도 EoC 국제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여한다.
이번 과정 수료자는 이탈리아 소피아대학교의 공식 수료증을 받으며, 에세이 기반 시험을 통과할 경우 유럽교환학점(ECTS) 3학점을 취득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은 총 25명을 모집하며, 신청 자격 제한은 없다. 참가비는 약 50만 원(300유로)이며, 소피아대학교에서 선발된 수강생중 10명의 수강료 전액은 한국EoC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자는 150단어 이내의 영문 지원동기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3월 25일까지 이탈리아 소피아대학교 이메일(iscrizioni.ius@sophiauniversity.org)로 직접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EoC 한국위원회 사무국(info.eockorea@gmail.com, 카카오톡 채널)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소셜임팩트뉴스(https://www.socialimpactnew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