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회 프란치스코의 경제
프란치스코의 경제는 유토피아가 아닙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 지역사회, 회사, 대학교, 학교, 사무실, 창고는 매일 새로운 역사를 쓰는 장소입니다. 우리 마을, 산, 강, 논밭, 공기는 우리의 에우토피아(“아름답고 가능한 시나리오”, “좋은...


프란치스코의 경제 Economy of Francesco 제 3 회 (2022)
프란치스코 교황과의 만남 사랑하는 젊은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곳에 온 여러분 모두에게 인사합니다. 하지만 여기 오지 못한 모든 다른 사람들에게도 인사하고 싶습니다. (입국 비자 문제 등 여러가지 어려움으로) 여기 오지 못하고 집에 남아 있게...


선을 위한 도구로서의 네트워크(프라잡 Fra Job과 안드레아 비스콘티 Andrea Visconti - 루이지노 브루니 교수와의 대화)
사회자 : 프라잡(Fra Job)이 뭔지 설명해 주시고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잔 도나토(Giandonato Salvia) : 프라잡(Fra Job, 일자리 형제)은 ‘투쿰(Tucum)’이라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저는 조합원입니다....











